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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노래를 듣고 여수 여행을 갔다가
실망한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전혀..
오히려 배들 때문에 밤바다가 반짝이고
다리도 반짝여서 정말 아름다운
정말 여수 밤바다 노래와 딱 어울리는 바다였다.
그리고 그 바다를 보면서 멍 때릴 수 있는 호텔이
호텔 헤이븐이었다.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한다는 일행과 함께 간 여행이라
비용을 저렴하게 잡았는데도
수영장도, 호텔 내에 바도, 그 중에 역시 야경이 아주 좋았다.
(물론 수영장, 호텔 다 안감)
아무튼 그 감탄나오는 뷰
침구도 깔끔하고 방도 넓고 아주 좋았다.
글래드 호텔 수준의 청결과 이용시설 수준.
하지만 사진은 못찍었다.
밖에만 있었어서.
그리고 나오기 전에 브릿지 뷰도 한 번 찍어봤다.
아주..너무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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