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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타벅스 라코스테 의자 + 포켓 리뷰 및 색상비교 (에스프레소 처리 팁)

by 무르랑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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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작정을 했는지 라코스테와 콜라보를 했단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의자
근데 생각해보면 가방도 마음에 든다.
호갱의 머리로는 5만원 정도의 돈으로 라코스테 가방을 사고 커피도 공짜로 줘서 개이득이라고 생각될 뿐이다.

하지만 엄마가 얼마 전에 가지고 싶다고 했던 의자를 먼저 예약했다. 프리퀀시는 오늘부터고 차근차근 모아 다 모이면 의자를 받아야지, 라는 생각은 통하지 않는다. 내가 간 매장은 이미 그린 체어가 예약 마감이었다. 그러니까 우선 에스프레소를 사서 앞으로의 기간 나눠 마실 생각을 해야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개이득이다.

암튼 에소+개인컵+망패 조합으로 바로 채워 의자를 받아왔다.

+

그린도 다음날 바로 받아왔다.
  

근데 진심 아무래도 개이쁨
아무래도 잘 삼
호갱 아닌 것 같음
그린 당연히 노림, 오늘 텀블러 다 타서 못산거임.


당연 사이드포켓도 삼
저기에 음료 넣어 마셔야징 당연하징
역시 개이쁨
아 포켓은 17잔 완성시키고 3잔 더 구매하면 예약할 수 있다.

헝 단추도 개이쁨

스벅 매장에 가면 진열해놓은 의자가 있으니 앉아보면 얼마나 편안한지 알 수 있다.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다.

+


그린색상도 너무 이쁘다
취향은 아이보리지만 때탈 것 같아 무섭지만
그린은 그런 것도 없다.
스벅 그린 역시 존예
+
그리고 망패는 다 마셔버리고 스탠리에 가득 채워 가져온 에스프레소는 우선 얼려야한다.
얼릴 때 팁은 다이소에서 파는 하단이 실리콘으로 된 얼음틀을 사는 것이다. 알은 당연히 작은 걸로.

이유는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아무 생각없이 크게 에스프레소가 아직도 얼어있다.
우선 저렇게 2묶음을 얼렸는데 얼음틀에서 빼느라 개고생을 해서 다음건 건들고 싶지도 않았다 1번
저걸 넣고 물을 부어마셨는데 속이 쓰리고 손이 떨려 이게 중독인가 싶은 생각을 해서 2번.

호호 그래서 엄청 삼
다 얼려버리겠다는 의지

설거지도 호호 끝냄

그리고 무작정 부으면 대참사가 난다. 나도 벤티 두 컵 정도 버린 것 같다. 주둥이가 뾰족한 계량컵에 담아 칸 하나하나에 담은 것이 베스트다. 뚜껑으로 부어 얼리는 일 따윈 안하는게 좋다. 수평이 무너지는 순간 짙은 에스프레소가 주르륵 흘러 부엌에 흔적을 남긴다. 엄마한테 등짝 맞아 생길 흔적과 같다.


암튼 이렇게 깔끔하게 얼리면 끝!
이렇게 사서 3통 정도 찼다.
...나머지 6통과 택배로 시킨 것들을 어떡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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